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도전사례연구]‘플로렌스’브랜드로 시장 진입 성공 GV종합건설(주) 편병철 대표  

“이제는 주택도 名品 고르는 시대” 

글 권태동 월간중앙 사진 안윤수 taedong@joongang.co.kr
‘뭐 그냥 조그만 집장사죠.’



사업 규모의 크고 작음에 관계 없이 집을 지어 파는 이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자신을 지칭한다는 것을 흔히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나 GV종합건설의 편병철(片炳哲·38) 대표는 다르다. 그는 ‘집장사’라는 표현부터 단박에 거부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