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동양性문화박물관 

 

글 장욱 월간중앙 사진 권태균 월간중앙 zusarang@joongang.co.kr
열린 사회에서 性은 더 이상 감추거나 부끄러운 주제가 아니다.이제 性도 당당하게 생활문화의 일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옛사람들은 어땠을까.혼례를 치르는 딸에게 넌지시 내민 春畵,규방의 성교육을위한 別錢,외로운 밤을 달래준 ‘짝퉁’ 남근 등….



노골적이지만 천박하지 않고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애교스러운 옛사람들의 작품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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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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