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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 평 前 통합신당 경북지역추진본부장  

공개적으로 이강철 씨 공격 

최영재 월간중앙 cyj@joongang.co.kr
“李씨가 장관 몇 명, 차관 십수 명을 자기가 시켰다고 과시했다”



신평(申平·대구가톨릭대 법학부 교수) 변호사는 1993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할 당시 언론에 두 차례에 걸쳐 ‘사법부 개혁’을 촉구하는 글을 기고해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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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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