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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위상규 옹 

“성미도 족보를 알아야제. 조상님이 없었으면 어떻게 이 땅에 나왔겠어” 

외부기고자 김선욱 장흥신문 기자
“성미가 엄청 자랑스럽지.”



전남 장흥군(長興郡) 부산면(夫山面) 기동리(基洞里) 고향집에서 만난 미셸 위(위성미)의 할아버지 위상규(魏祥奎·77) 옹은 손녀 얘기를 꺼내자 금세 표정이 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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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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