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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찰나의 이별 뛰어넘은 억겁의 인연 

 

평양 남쪽 25Km 떨어진 동명왕릉 구역내 정릉사에서 남과 북의 두 스님이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승복은 다르지만 합장하는 모습은 꼭 닮았다. 두 스님의 부처님을 모시는 신심은 남북을 초월해 한결같다.



억겁의 인연을 지닌 두 불자 사이에 50여 년의 이별은 찰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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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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