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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Trend] 이라크 파병 반대 목소리 한층 고조 

 

이라크 파병을 둘러싼 한·미간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시민단체와 노동계를 중심으로 한층 고조되고 있다.



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 등 351개 시민·사회단체는 일찌감치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을 결성해 대규모 연대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상국민행동 주최로 정부의 이라크 파병 결정 방침 철회를 촉구하며 지난 11월15일 오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파병반대 국민총궐기대회’는 그 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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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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