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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eole/5분 인터뷰] 이충렬 ‘강서 세계로 포럼’ 이사장 

“약속 저버린 지구당 창당대회에 배신감” 

“뒤통수를 맞은 느낌입니다.”



지구당위원장의 ‘상향식’ 선출을 기대했던 이충렬 ‘강서 세계로 포럼’ 이사장은 지난 11월3일(월) 개최된 열린우리당 서울 강서을지구당 창당대회를 두고 이런 배반감을 토로했다. 열린우리당이 정치개혁 차원에서 일체의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도 일개 지구당 창당에서부터 그 약속을 저버린 데 대해 이씨는 쉽게 분노의 감정을 삭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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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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