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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 미 정부 기밀서류로 본 미국­후세인 유착  

“후세인을 키운 것은 키신저와 럼즈펠드였다” 

외부기고자 해설·김재명 분쟁지역전문기자 kimsphoto@yahoo.com
■ “후세인은 냉혹하지만 지적이고 실용적 인물”

■ 키신저, “이스라엘은 나를 장관 자리에서 내치려고 한다”

■ 키신저, 이라크 외무차관에게 “미국의 이라크정책 걱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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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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