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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界 다크호스] ‘영화산업의 지방화’ 선언한 (주)프리머스시네마 이성수 대표 

“우리의 전략은 ‘변방 공략’입니다” 

장 욱 월간중앙 zusarang@joongang.co.kr
“포화상태라뇨? 시장은 무한합니다.”

복합상영관 시장에 후발주자로 도전장을 낸 (주)프리머스시네마의 이성수 대표는 단언한다. “영화의 오지나 다름없는 지방 시장에서 승부를 낼 테니 두고 보라”며 자신만만이다. ‘문화의 지방분권화’를 내건 그의 영화산업, 영화사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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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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