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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10년… 경상북도] 황토벽돌로 건자재 신기원 이룬 한삼화 회장 

(주)삼한C1(CERAMICS ONE) 

백창훈 월간중앙기자 changhun@joongang.co.kr
경상북도가 지정한 세계 일류중소기업.하루 30만 장꼴로 연간 9,000만여 장 생산에 180억 원대 매출. 선진국의 생산 기술과 어깨를 견주고 품질에서 앞서가는, 유망 벤처기업가. 벽돌과 인연을 맺은 지 26여 년 만에 세계적인 一家를 이룬 (주)삼한C1과 한삼화 회장 이야기.



“흙에 미치고, 일류에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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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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