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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곪은 사과] 1990년「보안사 민간인 사찰」폭로의 주인공 윤석양 

“뭉게구름의 壯觀을 보고 삶의 아름다움을 깨닫다” 

윤석양의 수기 하편을 지난 호에 이어 싣는다. 하편의 내용은

불행한 가정 환경을 이겨내고, 극한 불화의 대상이었던 시대, 세상과 화해하기까지의 내면적 고민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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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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