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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10년… 경상북도] 리딩 컴퍼니 리딩 CEO 金克年 대구은행 은행장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200대 상장기업 중 ‘존경받는 기업’제6위-. 자산 규모가 수십조, 수백조 원에 달하는 대형 은행을 제치고 어떻게 18조 원대 자산을 가진 지방은행이 그런 영예를 안게 됐을까. 김극년 은행장이 말하는 대구은행의 한결같은 지역밀착 경영론.



“작지만 강한 지역은행이 우리의 모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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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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