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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10년… 경상북도] 경상북도 이의근 도지사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으로 2010년 안에 ‘2만불 시대’先着할 것”



경상북도는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땅이 넓다. 남한 면적의 5분의 1쯤 되는 1만9,000㎢다. 인구는 300만 명이 좀 안 된다. 넓은 땅에 남북으로 태백산맥이, 동서로 소백산맥이 교차한다. 2대 산맥이 교차하면서 많은 분지, 깊숙한 내륙 지대를 만들어 놓고 있다. 그러면서도 동쪽으로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아래위로 길게 이어진 해안지대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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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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