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카메라스케치] 이라크 파병 카운트 다운, 자이툰 부대를 가다 

 

글·백창훈 월간중앙 기자 changhun@joongang.co.kr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는 8월부터 시작해 12월 말까지 총 3,600여 명의 병력을 이라크 북부 지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부대의 주둔지는 아르빌 공항 남서쪽의 ‘라시킨’과 북서쪽 ‘스와라시’ 두 곳으로 확정됐다. 두 곳 모두 평지로 테러에 대한 경계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전하다는 것이 당국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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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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