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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전문가와 청년 실업자 2인의 생생토크] 100대1경쟁시대...더 나빠질 취업시장 대비책 

"전투적 열정...입사 담당자에게 이력서 넣은 피자 배달도" 

진행·정리 : 정재학 프리랜서 기자 zeff@joins.com
취업은 전쟁이다. 바늘구멍 통과하기다. 더욱이 청년실업은 청년 세대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됐다. 청년들의 희생을 담보로 지탱되는 사회.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해 온 노조마저 다음 세대의 노동시장 진입에는 무관심한 듯하다.

고용 없는 저성장시대, 아들의 희생으로 아버지의 자리가 보전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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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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