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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컬렉션] 물고기 형상 - 백기승 유진그룹 전무 

“낡은 술병 하나까지… 물고기에 관한 깊은 고찰” 

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사주에 물이 많아 그런지 어려서부터 유난히 물고기를 좋아했어요.”



물고기 형상으로 된 것이라면 뭐든 모은다는 백기승(白起承·48) 유진그룹 전무. 본격적으로 수집을 시작한 지 고작 3~4년밖에 안 됐지만, 수집품 규모는 벌써 1,500점을 훌쩍 뛰어넘는다. 그만큼 열심히 모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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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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