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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强小기업 세아제강그룹] 철강업 뿌리 튼실…IT쪽 영역 확대중 

부산파이프 모태로 내실 있는 전문 경영체제 구축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재무구조와 특화된 경쟁력을 지닌 알짜 중견기업이 의외로 많다. 우리 경제의 젖줄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이 바로 이들 ‘작지만 강한 기업’인 것이다. 이들 기업이 어떻게 경쟁력을 키우고 사업을 일궈 왔는지 살펴보는 ‘앞서가는 强小기업’ 시리즈를 새로 기획한다. 그 첫번째로 국내 최초의 강관 제조 회사로 출범해 철강 전문 중견기업으로 기반을 다지고, 근래 들어서는 정보통신과 에너지 서비스 쪽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세아제강그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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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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