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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이버에선] 샤라포바 · 전지현… 인터넷 바다도 미인들이 점령 

임종석 vs 전여옥 ‘맞장대결’ 성사여부도 관심사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 yusik00@hanafos.net
식을 줄 모르는 사이버 세상.

언제나 뜨거운 감자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다. “내년에도 한국에 다시 올게요.” 지난 한솔코리아오픈에서 샤라포바가 우승한 뒤 던진 한마디는 모든 한국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병풍을 타고 나타난 신승환. 모든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강동원·현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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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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