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논란이 한창이다. 최근 개봉된 10·26 사건을 다룬 영화 이 이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은 이 시점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면모를 잘 아는 김종신 전 청와대비서관이 소장한 박 대통령의 사진 일부를 공개한다.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다. 따라서 한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여러 각도에서의 증언과 조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종신 전 청와대 비서관“대통령은 일하고 또 일했다”며 풀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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