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단독공개 I 대통령의 흑백 사진들…] 낡은 사진으로 살아 돌아온 인간 박정희 

"광화문 복원 콘크리트 사용비난 산림…녹화하면서 나무 벨 수 없다는 박대통령의 뜻 담아" 

최영재_월간중앙 기자
박정희 논란이 한창이다. 최근 개봉된 10·26 사건을 다룬 영화 이 이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은 이 시점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면모를 잘 아는 김종신 전 청와대비서관이 소장한 박 대통령의 사진 일부를 공개한다.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다. 따라서 한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여러 각도에서의 증언과 조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종신 전 청와대 비서관“대통령은 일하고 또 일했다”며 풀어놔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