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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주의 性토크 ①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性] “아내를 사랑하거든 이런 체위를 피하라” 

 

윤호주(솜씨좋은산부인과) 원장이 펜을 들었습니다. ‘중년의 아름다운 성 전도사’ 역을 맡기로 한 것입니다. 새 연재물 ‘섹스 토크’-. 활기찬 삶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부부관계에서 피해야 할 체위는 세 가지다. 남성 후배위, 여성의 양다리를 넓게 벌리는 체위, 여성의 양다리를 높게 올리는 체위가 바로 그것. 이러한 체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할 경우 여성의 질과 자궁은 치명적 손상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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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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