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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주의 性토크 ②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性] “부부 함께 엑스터시로 가는 길” 

 

'중년의 아름다운 성 전도사’를 자처하는 윤호주(솜씨좋은산부인과) 원장의 두번째 글입니다. 그와 함께 활기찬 걸음으로 삶의 계단을 오르시죠.



섹스는 부부가 함께 나누는 사랑의 행위다. 자신은 물론 서로를 위해 노력해 황홀한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남성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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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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