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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별예선] 한국戰 10대 관전법 ① 

 





아드보카트 감독은 공격축구를 즐긴다. 히딩크 감독과 다른 점이다. 리누스 미헬스 네덜란드 감독이 고안한 ‘토털사커’의 정통 계승자를 자처하는 그는 한국팀의 중원 보강을 위해 4년 전 히딩크 감독이 이식에 실패했던 ‘포백’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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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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