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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별예선] 한국戰 10대 관전법 ② 

 





한국팀의 원톱 후보로 선발된 조재진이 남은 평가전에서 제 능력을 보여 주지 못한다면 본선에서 4-3-1-2와 같은 투톱 시스템을 가동할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다. 다소 걱정스러운 것은 조별리그에서 갑자기 전술 형태가 바뀌어 결과가 나빠졌을 경우다. 그것은 아드보카트뿐만 아니라 한국팀의 남은 경기에도 ‘독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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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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