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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P 인기 비결, 두 교우에게 들었다 ①] 맹형규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10년 전 동기 지금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PC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1996년 일찌감치 ICP를 수료하는 ‘얼리어댑터’적 기질을 보여 준 맹형규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컴퓨터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던 시절, 선배의 권유로 등록했다 ICP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린 경우다.



- ICP 1기 멤버이십니다. 당시만 해도 인터넷은 물론 컴퓨터가 생소했던 시절인데, 어떻게 ICP에 등록하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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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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