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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초대석] ‘創意 시정’으로 서울 확 바꾸겠다 

고효율의 실행력으로 행복 증진하는 것…
‘한강 르네상스’ ‘한강 미라클’은 문화서울 구축 시발점
‘한강 르네상스’에 팔 걷어붙인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진_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요즘 서울 시청에는 변화의 물결이 요동치고 있다. ‘조용한 6개월’을 보낸 오세훈 시장이 올 초부터 ‘창의 시정’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부터다. ‘창의 시정’은 무엇이고, 또 그것으로 서울시가 어떻게 바뀔지 오 시장으로부터 직접 듣는다.■ ‘신인사’ ‘신감사’ ‘신교육’ ‘신민원’제도가 변화 견인차

■‘공무원 3% 퇴출론’은 재활 기회 갖춘 퇴출 구조다

■ 사전 감사, 칭찬 감사로 일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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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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