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호 (2007.0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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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상토로] “±0.5세 외줄타기 외롭지만 두렵지 않다”
1.5세 이중생활! 낮에는 미국문화, 밤에는 한국문화에 빠져 정체성 혼란
한인 1.5세 4명이 털어놓는 ‘내가 체험한 미국, 내가 보는 조승희 쇼크’
사회·정리 장도선_<워싱턴중앙일보> 논설위원
■ 제발 범인이 한국인이 아니기를 바랐다…후폭풍 없어 다행
■ 2세와 달리 영어문제 봉착…공부 부담에 외톨이 우려
■ 유학생·1.5세 간 차이보다 1.5세·2세 간 간극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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