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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정보] 투덜이·가슴앓이형 화병 우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스트레스 돌파 가능해”
LG경제연구원 제시 스트레스 대처 6가지 유형 

김인혜_월간중앙 인턴기자 kigs770@hanmail.net
직장인들의 영원한 적, 스트레스.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을 파악하면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기도 더 쉬울 것이다. LG경제연구원에서 소개한 스트레스 대처 유형과 스트레스 내성 강화법.크고 작은 근심이 끊이지 않는 직장인들의 삶. 스트레스는 평생 붙어 다니는 고질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잘 대처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법. 자신이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하는 유형인지 먼저 파악하면 자신에게 맞는 해결법도 쉽게 찾을 것이다. LG경제연구원이 최근 ‘직장인의 6가지 스트레스 대처 유형’을 소개했다.



01정면돌파형_ 전형적인 문제 해결 방식의 대처 유형으로,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는 식이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런 상황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가장 적극적인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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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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