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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취재] 한국인 발길 곳곳 ‘지뢰밭’ 

“사전 예방은 무대책, 사후 해결 뒷북정책만 있다”
해외 한국인 ‘인질 위험’에 얼마나 노출돼 있나? 

월간중앙 탐사취재1팀 / 윤석진_차장 / 이재림_인턴기자 grayoon@joongang.co.kr / timlee0217@gmail.com
■ 여행금지·제한지역 거주 주재원·교민 3만4,000여 명 추정

■ 한국 국적 선박 습격 사건 최근 8년 동안 6건 발생

■ 개신교 선교사 파견 위험한 ‘전방개척지역’ 97개국(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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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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