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이슈진단] 목숨 걸고 땅 끝까지 복음 전한다 

숭고한 뜻 불구 현실은 열악
한국 개신교 해외로 나가는 진짜 이유 

오효림_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 부채의식에 성과주의 가세

- 개화기 순교의 피 뿌린 서양 선교사들 빚 갚으러 떠난다

- 교회 파워는 해외 파송과 정비례한다는 인식 파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