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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column] 이구택 포스코 회장 귀하 

Dear Ms. & Mr.(貴下) 

熊山_경제평론가
평사원 출신으로 포스코의 회장이 된 이구택 회장. 그런 그가 세계 철강업계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이 회장의 성공 신화는 세계를 무대로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먼저 지난 10월7일 세계 철강업계의 수장인 국제철강협회장에 선출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이는 한국 철강업계의 위상을 높인 것이며 ‘글로벌 포스코’의 커다란 디딤돌이 되겠지요.



흔히 뜻을 세우고 정진해 성공하고 출세한 사람을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일컫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입지전적 인물’의 대표적인 분이 바로 회장님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회장님의 인생 궤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본보기가 되며,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지표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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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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