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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국회의장 한 번도 없었다” 

집중진단 대한민국 검사파워 안상수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말한다
사교성과 쇼맨십 부족이 한계…유능하긴 해도 보스 기질 없어 

글■박미소 월간중앙 기자·사진■이찬원 월간중앙 사진기자 smile83@joongang.co.kr·leon@joongang.co.kr
■유능하기는 한데 고집 센 검사들… “개성 강해 뭉치기도 힘들어”

■“법조인들 ‘이회창 대선 실패’이유 돌아보라!” 친화력 부족이 원인

■정당은 판·검사 출신 ‘젊은 피’에 ‘러브콜’… “권력지향은 검사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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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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