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호 (2008.0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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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독립은 同床異夢? 司正의 칼 무뎌졌다!
집중진단 대한민국 검사파워 ‘서초동 권력’ 어디로 향하나?
‘서초동 권력’ 어디로 향하나?“검찰 수사 최고권력자도 좌지우지… ‘청와대와 가까워진다’ 우려도”
글■김정곤 한국일보 사회부 법조팀장 jkkim@hk.co.kr
■ “검찰이 대통령 뽑는 시대”… 권력형 비리 수사로 힘 얻어
■ 이명재·송광수·김종빈, 검찰 독립 3인방… “내가 내 목 치겠다”
■ 역대 총장 중 4명이 중수부장 출신… 정권마다 폐지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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