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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間만 뼈 깎아서는 경제 못 살린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위해 공기업 民營化 ‘올인’하라! 사회적 비용 따지면 공공이 더 비싸”
심층진단 이번에는 꼭~ 공기업 민영화! 전문가 특별기고 

글■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
신이 내린 직장. 비효율과 방만한 경영. 공기업 하면 으레 떠오르는 이미지다.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어 3만 달러, 4만 달러로 가기 위해서는 ‘공기업 민영화’ 속도를 올려야 한다는데….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의 진단이다.



‘공기업 민영화’는 이명박정부의 상징 같은 공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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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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