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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한국이 넘고, 돈은 일본이 번다 

‘가마우지’ 신세 한국경제 - 對日적자, 여행수지 너마저… 

글■양재찬 월간중앙 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가마우지라는 새가 있다. 일본과 중국 일부 지역 낚시꾼들은 이 새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다.



가마우지는 물고기를 발견하면 재빨리 끝 부분이 갈고리처럼 생긴 긴 부리를 이용해 낚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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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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