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의 대표 지성’이자 ‘우리 시대의 늙지 않는 크리에이터’ 이어령 고문이 소설보다 재미있고, 역사보다 엄숙하게 흐르는 한국인 이야기를 엮어 보겠다는 각오로 3년 만에 시작한 새 연재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가 5월11일 26회로 ‘첫 장’을 마쳤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는 한 사람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모든 한국인의 이야기, 소설이자 전기이며 동시에 역사인 글. 20대 초반부터 줄곧 글을 써온 그가 평생을 정리하는 역작으로 시작한 연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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