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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랑 러브스토리의 ‘낭만 파주’류화선 신드롬이 낳은 천지개벽 

대한민국 신택리지 파주 그때와 오늘 

글 이상국 월간중앙 객원기자 [isomis1@joongang.co.kr] 사진 전민규 월간중앙 사진기자 [jeonmk@joongang.co.kr]
1>>YB 스토리와 파주의 그림자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곳/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아버지 어머니 세탁소에서 쉴 새 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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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호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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