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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생명력 되찾는 교회 개혁운동 깃발 들었다 

‘개혁주의생명신학회’ 발족시킨 백석대 장종현 박사 - 종교 

글 김형기 월간중앙 객원기자 [hartkim1@hotmail.com]
“많은 사람이 개혁주의를 부르짖는데도 신학교나 교회나 세상은 전혀 개혁되지 않고 있으며, 탐욕과 부패로 더러워져 참된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바른 신학이란 생명을 살리고 신앙을 일으켜 영혼을 구원하고, 예수님을 닮아 거룩한 삶을 사는 신학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개혁주의 신학의 좋은 전통 위에서 생명력을 불어 넣고, 성경의 근본 정신인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 말씀 중심, 믿음 중심, 선교 중심의 실천적 신학운동인 ‘개혁주의생명신학’이 필요한 때입니다.”



기독교 대학인 백석대학교의 설립자인 장종현 박사는 “최근 새로운 신학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고, 이를 개혁주의생명신학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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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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