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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제2캠퍼스로 대학의 도약 획을 긋겠다 

캠퍼스 | 경북대 함인석 총장
학생 60% 장학금 혜택…글로벌화로 학교 살리는 의사 되겠다 

글 채의병 월간중앙 객원기자 [ebchae@hanmail.net]
사진 이찬원 월간중앙 사진팀 부장 [leon@joongang.co.kr]
올 6월 ‘제17대 총장후보자추천선거’에서 70%라는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총장에 취임한 함인석 총장은 취임 후 바로 조직을 개편하고,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경북대를 새로운 도약대 위에 올려놓고 있다.

1946년 개교한 경북대는 한때 서울대와 함께 국내 최고의 국립대학이라는 명성을 얻는 단계에 이르렀다. 지금도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지원금을 받고, 최근 3년간 사범대학 중등임용시험 합격률 전국 1위, 국립대 중 정규직 취업률 2위, 고위공무원 지방대 최다 배출 등을 기록할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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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호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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