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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수학자 새로운 함정에 빠지다 

김정한 전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 

“창의적 행정이냐?” “방만 운영이냐?”

나라의 부름을 받고 정부출연 연구소의 수장을 맡았던 세계적인 수학자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수학자 100여 명은 탄원서를 제출하고 구명운동에 나섰다.

그의 학자적인 명예를 옭아맨 불미스러운 사건의 전말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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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호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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