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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특별기획 1 - 10% ‘非朴’ 보수층을 잡아라 

보수표 결집하나? 

박성현 기자
박근혜 후보, 야권 후보단일화까지는 보수진영 내부 결속에 치중… 이재오·김용태 등 ‘친이계’ 끌어안을지 관심 집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난 2002년 12월 대선에서 승리하고 난 뒤 “특수한 조건들이 결합돼 이뤄진 이례적인 사건이자 이길 수 없던 싸움”이었다고 자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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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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