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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 친박계 거중조정자에서 당권 주자로 부각 

최경환 새누리당 국회의원 

서상현 매일신문 기자
MB 정부에서 친이계와 친박계의 가교 역할…‘박근혜 비서실장’ 아닌 ‘최경환’ 브랜드로 정치 승부 걸어야


대선 이후 물밑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인다는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을 1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761호실에서 만났다. 수차례 약속이 미뤄진 끝에 가까스로 이뤄진 만남이다. 최 의원은 그것도 “대통령직 인수위 얘기나 정부부처 개편 등 민감한 이야기는 할 자리에 있지도 않고, 답하기도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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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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