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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희가 만난 현대사의 걸물③ - “핵개발 했다면 그 무기는 베이징이나 도쿄 향할 거요!” 

육군대장 민기식 

남재희
주색겸비, 직설과 엉뚱함의 호걸… 유신 때 장기집권 비난해 정보부에 연행되기도


대학진학 때 고교 담임선생이 어떻게 판단해서인지 몰라도 나에게 육군사관학교에 가라고 권고한 적이 있다. 갔으면 육사 11기 또는 12기다. 동기생들이 두 기수에 걸쳐있다. 윤종하, 이대원과 고윤민 군이 그들이다. 이번에는 그 무반(武班)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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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호 (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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