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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화제 - ‘제2, 제3의 메시’로 평가 역대 최강 대표팀 될 재목들 

백승호·이승우·장결희·이강인… ‘축구신동’ 4인의 유럽축구 도전기 

김민규 일간스포츠 기자
유럽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맹활약…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 주역 기대감 고취


지난해 4월 대한축구협회는 ‘비전2022’를 발표했다.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파주에서 발표한 내용의 대강은 이렇다. 2022년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엄청난 목표가 나왔을까? 2022년 월드컵은 중동의 카타르에서 열린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아시아에서 다시 열리는 월드컵이다. 아시아권 국가들 사이에서는 이때 아시아 나라가 우승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리고 그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로 한국과 일본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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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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