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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화제 - 유통 맞수 ‘아웃렛 대전’ 빼앗는 롯데와 지키는 신세계 

 

김혜민 월간중앙 기자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이 프리미엄 아웃렛 급성장 배경… 수조 원대 미래 먹거리 시장, 오너 자존심 대결로까지 번져


국내 프리미엄 아웃렛 시장 규모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지 7년 만에 4조원대로 급성장했다. 유통업계 양대 공룡인 롯데와 신세계가 사활을 거는 이유다. 이들은 수도권에 이어 부산에서 리턴매치를 준비한다. 전국 규모로 펼쳐지는 그 치열한 전장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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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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