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토 에세이 - 운해 위에서 만난 해는 더 붉더라 

 

글·사진 전민규 월간중앙 기자
하늘과 맞닿을 듯한 첩첩산중 지리산의 속살… ‘오체투지’ 심정으로 내달린 1박2일 종주길


지리산은 산에 의지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머니 품처럼 넉넉하고 친근한 산이지만 외지의 등산객들에게는 그리 호락호락한 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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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호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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