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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화제 - 야구 여신’들이 가을 야구를 말한다 

김민아·최희·배지현 아나운서의 ‘유쾌한 수다’ 

김슬기 월간중앙 기자 rookie@joongang.co.k / 사진·오상민 기자
뛰어난 미모에다 해박한 야구 지식으로 야구팬들 사랑 한 몸에 받아…‘짧은’ 직업 수명 극복 위해 부단한 자기계발 노력


2013 프로야구가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매 경기의 승패에 야구팬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선수 못지 않게 바쁜 이들이 있다. 매일매일 프로야구 경기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방송사의 여자 아나운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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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호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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