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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잔혹사, 증권사의 ‘꽃’이 진다 

 

조현정 월간중앙 객원기자
증권사 장기침체 빠지며 짐 싸는 애널리스트들 늘어나…‘CJ E&M 실적 사전유출’ 사건 겪으며 신뢰는 더욱 ‘추락’


증권업계의 실적이 추락하면서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억대 연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애널리스트들은 ‘구조조정 1순위’로 전락했으며 이들의 능력을 불신하는 ‘애널리스트 무용론’까지 제기된다. 이 사면초가에 놓인 애널리스트들의 오늘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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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호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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