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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피어나는 집 - “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경기도 판교 김상현·박경덕 부부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글·고혜련 월간중앙 기획위원, 제이커뮤니케이션 대표 사진·오상민 월간중앙 기자


도시 교외에 ‘나만의 집 짓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곳이라면 더욱 좋다. 생활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픈 그런 집이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그 꿈을 이뤄낸 사람들의 작고, 아름다운 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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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호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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