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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종의 중국인물& 인문지리지 ⑱신장(新疆) - 서역(西域)에 흐르는 물과 흙, 그리고 문명의 변주곡 

 

유광종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로 타이베이 특파원
청나라가 초기의 강한 군사력을 활용해 개척한 새로운(新) 영토(疆)…위구르 사람들의 분리독립 주장이 끊이지 않는 ‘화약고’


이곳은 전통적으로 西域(서역)으로 적었다. ‘서쪽의 영역’이라는 한자다. 이 지역의 동쪽에 있는 곳이 전통적인 중원이자 중국이다. 그에 비해 서쪽의 이 영역이란 중원과는 퍽 다른 모습으로 역사 무대에 등장했다. 지금은 이곳을 신장(新疆)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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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호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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