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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홈페이지 등록 서둘러야 

올해부터 새 주소 생기게 돼 좋은 이름사재기경쟁 치열할 듯 

글 정영훈 사진 없음 없음
아무리 멋진 홈페이지(도메인)를 만들어도 등록이 안돼 있으면 말짱 헛거다. 또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지어 각종 인터넷 검색엔진에 등록을 해놓아야 네티즌들의 발길이 잦아져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문제는 이를 직접 하자면 번잡하기도 하지만 시간과 비용도 이만저만 들어가는게 아니다. 그래서 최근 등장한게 등록 대행업체. 그중 대표적인 곳이 케이네트(02-561-07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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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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